JMY architects 윤재민, 이성민, 염윤지
건축주는 출판사, 북카페 그리고 주택을 한 건물에 담고 싶어한다. 1층은 사무영역과 북카페의 분리와 동시에 창작자와 독자가 하나가 되도록 하고, 2층은 개를 키울 마당과 볕이 잘 드는 방, 대지 후면의 산을 벗 삼는다. 층으로 구분 된 프로그램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영역을 확실히 구분한다.
이일 기자
a_news@daum.net
건축주는 출판사, 북카페 그리고 주택을 한 건물에 담고 싶어한다. 1층은 사무영역과 북카페의 분리와 동시에 창작자와 독자가 하나가 되도록 하고, 2층은 개를 키울 마당과 볕이 잘 드는 방, 대지 후면의 산을 벗 삼는다. 층으로 구분 된 프로그램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영역을 확실히 구분한다.